아티클

정책

2026년 1월호

2024년 노조 조직률 13%…노조원 4만 명 증가에도 제자리걸음

근로감독관 직무집행법 제정 시동…흩어진 근로감독권, 하나의 틀로 묶일까

고용노동부, 노란봉투법 시행령 입법예고…노사 모두 ‘반발’(종합)

김지형 신임 경사노위 위원장 취임…“경사노위, 완전한 회의체로 복원”

올해 상반기 중처법 위반 확정된 사업장 7곳, 사망 근로자는 7명

노사정, 주4.5일제 위해 머리 맞댄다…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출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확정…노동부, ‘주4.5일제ㆍ정년 연장’ 추진

정부, 중대재해 감축 초강수…연 3명 사망 시 영업익 최대 5% 과징금

임금체불은 ‘임금절도’로 대응…체불범죄 법정형 5년으로 상향

국정위 국민보고대회 개최…李 정부 ‘노동 청사진’ 나왔다

고용부, 2026년 최저임금 1만320원 확정…올해보다 2.9% 인상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고용부, 고용보험 기준 전면 개편 입법예고

작년 하반기 사업장 7곳 중처법 확정…경영책임자ㆍ법인 모두 ‘유죄’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 “HR 플랫폼으로 해결하세요”

[Q&A] 육아지원 3법 개정 전후 비교와 실무 대응법

육아휴직 후 자진 퇴사해도 ‘지원금 전액’ 받는다

23일부터 육아휴직 1년→1년 6개월로…‘육아지원 3법’ 시행

[Q&A] 운전기사 무사고 수당은 통상임금?…통상임금 질문에 고용부가 답하다

통상임금 ‘고정성’ 제외 후폭풍 잠재우나…고용부 “통상임금 컨설팅 지원”

지난해 고용률 62.7%로 역대 최고…“올해도 비슷한 수준” 예측돼

고용부, 노동개혁 추진 계속…“일자리 민생안정ㆍ노동약자 지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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